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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덕후2

대충 정한 항공 덕후의 변태(?)과정 덕후라는 말은 일본의 오타쿠라는 단어에서 국내에 반입 이후 오덕후라는 단어로 변하였고 이후 자연스럽게 맨 앞의 오가 탈락하면서 탄생한 신조어입니다. 그래서 요즘 어떤 한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분야에서 일을 한다면 덕업일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. 이번에는 항공 덕후, 일명 항덕이의 진화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 주 의! 여기서 정한 항덕의 단계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선정되었으며 세부적인 부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. 절대적 기준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~ 1단계 : 비행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보고 싶어서 공항을 방문 또는 피규어 구매 대부분의 큰 공항 근처에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공항 내부를 볼 수 있게 개방해 놓았습니다. 그래서 이곳에 가서 항공기를 보고 Flight Ra.. 2021. 12. 9.
일본공항 옥상의 그들 ssul.. /////// 항공 쪽에서 돌아다니는 썰을 개인적으로 각색하여 작성하였으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/////// 시민들에 의해 장애인 주차 또는 불법 주, 정차 관련해서 신고가 가능한데요. 항공쪽에도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. 그곳은 바로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! 일본으로 비행기를 타고 착륙 중에 공항 옥상을 보시면 공항의 전경이나 항공기의 착륙 장면을 가까운 곳에서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그분들 중에 스마트폰이 아니라 연예인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할 것 같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데. 일명 항덕이라고 불리는 항공 덕후분들로 항공기를 사랑하는 분들입니다.. 대부분 비행기가 랜딩 하는 모습을 사진 또는 동영상 찍어 개인 소지하거나 커뮤니티에 올리.. 2021. 10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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